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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이야기

우리마을 주민들의 건강의 터

  • 윤미혜
  • 2013-10-11 14: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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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정문에 위치한 "자애약국"을 소개합니다.
자애약국은 세화종합사회복지관과 동갑이라는데요.
마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진지,
무려~~~~ "20년" 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와...
 
20131011_142926.jpg

"함께사는 건강의 터" 라는 문구가 아주 인상깊은데요.
오늘은 자애약국을 운영하고 계신 약사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평소 복지관 복지사들의 방문에도 인자한 표정과 목소리로 반겨주시는데요~
특히, 복지사들이 지나갈 때는 수고한다며 비타OO 음료수를 서비스로 주신답니다. ^^
 
약국을 운영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 약국을 운영한지는 벌써 20년이나 되었죠,
1단지 입주가 시작되고 나서 1년있다가..
그때부터 저도 이곳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지요.. ^^
 
와. 그럼 이 동네 역사는 다 꾀고 있으시겠어요~?
- 특히, 20년전 코흘리며 뛰놀던 꼬꼬마 친구들이
지금은 듬직한 청년이 되어서 인사하러
오는 모습을 보면, 세월의 흐름을 새삼 느끼면서도..
내 자식처럼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20년을 지낸 우리마을의 느낌은 어떤가요?
- 사실,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고,
물질적으로는 조금은 불편한지만..
이곳처럼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 많은 주민들이 많은 곳은 본적이 없어요.
소박한 정을 항상 느끼면서.. 저도 항상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사진을 한장 찍겠다는 제말에 싫어하는 기색 전혀 없이,
너무 흔쾌히 허락해 주셨는데요. 대신...
 멀리서 찍어주시기를 당부하셨습니다. ^^
 
20131011_143341.jpg

처음에는 조금 쑥쓰러워 하셨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신
약사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20년이 아닌!!!!! 영원히~~~~~~~
우리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의 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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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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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영 2013-10-28
    우와, 자애약국이 20년이나 되었다니! '우리 마을 이야기'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에요!
    복지관과도 가까워서 저도 자주 자애약국을 이용하고 있는데, 약사님께서 항상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응대해주시더라구요^^
    윤미혜 복지사님 말씀처럼 정말 자애약국이 영원히! 우리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의 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애약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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