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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이야기

우리 세화복지관~

  • 송재관
  • 2013-12-04 0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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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화창했지만 바람은 쌀쌀했던 초겨울..
 
구청에 서류 전달을 위해 복지관 차를 가지고 진입하는 순간..
 
큰 목소리로 사람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누굴 부르는지 몰라 주차할 공간을 찾고 있었는데
 
"어이~세화~" 라는 목소리가 들리며 손을 흔드는 한 분이 눈에 들어왔다.
 
창문을 내려 보니 우리 동네에 살고 계신 남자분이셨다.
 
반가웠는지 그분이 "세화복지관, 우리 복지관 차가 무슨일이야?" 라고 물어보셨다.
 
나도 반가운 마음에 "여기에는 무슨 일이세요?" 라고 여쭤보니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주차할 공간을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 주셨다.
 
비록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세화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웃이 있다는 것에 다시한번 감사하고, 힘을 내서 일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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