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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이야기

우리 동네 교통안전 지킴이

  • 조보람
  • 2014-03-04 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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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공기가 양 볼에 스치는 아침입니다.

걸음을 재촉하며 출근하는 길, 평상시와 같이 버스에서 내려 길을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 앞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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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노란 점퍼를 입고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지도를 해주시는

학부모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건너편에는 왁자지껄 떠들며 신호를 기다리는 한 무리의 아이들이 보입니다.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웃음소리가 떠나질 않습니다.^^


신호등이 초록불로 변하자 노란 점퍼를 입은 학부모님은 횡단보도 중간까지 나가

자동차를 막아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지도해주십니다.


0405.jpg


덩달아 저도 가볍게 눈인사를 하고 씩씩하게 길을 건넜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동네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자라날 수 있도록

묵묵히 등하굣길 안전 지도를 해주시는 지킴이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부터는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꼭 필요하지만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던 곳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생각보다 많~~~~~은 곳에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보물들이 숨어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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