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나눔터 > 우리마을 이야기

우리마을 이야기

비둘기가족 포식하는 날!

  • 조보람
  • 2014-04-01 08:19:23
  • hit1712
  • vote0
  • 211.105.69.115


정말 봄이 성큼 다가왔나 봅니다
. 햇살도 따뜻하고, 여기저기 예쁜 꽃들도 보입니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른한 오후, 세화복지관 소식지를 전달하기 위해 외근을 나가는 길이었습니다.

놀이터에 비둘기들이 옹기종기 모여 동네 주민이 주는 먹이를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20140328_133533.jpg


비둘기들 배고플까봐 먹이 주시는 거예요?^^” 

먹이를 주시던 분은 아무런 말없이 그저 환하게 웃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을 펴서 으깬 백설기 떡을 보여주며 바닥에 뿌렸습니다.



20140328_133538.jpg



어디서 이 소식을 전해 들었는지, 몇 마리의 비둘기가 더 날아와 먹이를 먹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복지관 이용자분도 먹이를 함께 나누어 주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20140328_133736.jpg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지만, 봄 햇살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이 서로에게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우리 동네를 찾아온 비둘기들은 운 좋게 포식하고 살도 포동포동 쪘을 것 같습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1]

열기 닫기

  • 노희용 2014-04-01
    비둘기 엄마 같네요~ 보기 좋아요!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