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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이야기

여기도 저기도 우리이웃들♥

  • 임보라
  • 2014-05-02 1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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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차 적십자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건강검진을 받는 층에 앉아있는데 낯익은 분이 반대편에 앉아계셨습니다.
자세히 보니 우리 지역주민이셨습니다.
먼저 인사를 드리며 어떻게 오셨는지 물었더니, 국가건강검진을 받으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방사선 촬영하는 곳으로 가는데 어떤분이 "선생님!!"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소리가 난 곳을 쳐다보니 우리 복지관에서 안심콜 봉사를 하시는 봉사자 세분이 계셨습니다.
건강검진을 받으러 함께 오셨다며 봉사활동 이야기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제 업무를 모두 마치고 복지관으로 돌아오려 주차장으로 가던 중 "임복지사!!"라는 소리를 듣고 다시 한번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곳에는 우리 지역주민 한분이 앉아계셨고, 무릎이 아파 주사를 맞으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어르신께 주사 잘 맞으시고, 건강 잘챙기시라고 말씀드리고 복지관으로 돌아왔습니다.
 
30분정도 적십자병원에 있었는데 짧은 시간동안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우리 지역주민분들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먼저 인사드릴 수 있도록 어디를 가든지 우리 주민분들이 계신지 보면서 다녀야겠습니다.
 
우리 모든분들이 아파트가 아닌 어느곳에서 만나도 모두 반갑게 인사하는 이웃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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