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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이야기

우리 아이들의 아지트, 신나는 놀이터!

  • 이수영
  • 2014-05-13 10: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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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종일 바쁘게 업무를 하다 시계를 보니 저녁 6시 30분!
 
업무 마무리 짓기 전 잠깐 쉴겸 산책하러 나갔다가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려서 둘러보니
 
우리 마을 예쁜이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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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놀이터에 뭐가 있나 살펴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끄럼틀, 그네 등이 예쁘게 있더라구요!
 
옛날 놀이터는 바닥이 전부 모래였는데, 우리 마을 놀이터 바닥은 아이들이 넘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푹신푹신한 우레탄 소재로 만들어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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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그네를 타고 있는 우리 마을 귀염둥이 김수진 학생(여, 11세)!
 
그네 타기 선수라면서 시범을 보여주는데 정말 높이 타더라구요~ 역시 젊음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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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질세라 우리 마을 상큼이 정민지 학생(여, 13세)! 수진이 못지 않게 높이 높이 그네를 타더라구요!
 
컴퓨터 게임, 핸드폰 게임도 재밌지만 그래도 이렇게 직접 체험하는 놀이가 더 알차고 재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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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신나게 타다가 "저희도 사진 찍을래요~" 하며 달려온 우리 마을 깜찍이들,
 
엄선영 학생(여, 10세)과 송예인 학생(여, 10세)! 둘이 똑같이 브이 하며 예쁘게 찍었어요~
 
우리 친구들에게 우리 마을 놀이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재밌는 곳이요!", "놀 수 있게 해줘서 좋아요!" 라고 한 목소리로 씩씩하게 외쳤어요^^!
 
친구들과 다함께 놀이터에서 모여 놀이기구도 타고 술래잡기도 하며 추억을 잔뜩 만들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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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희 또 예쁘게 사진 찍어주세요~"
 
수진이와 선영이, 예인이 모두 미끄럼틀에 모여 찰칵!
 
귀염둥이 예쁜이 친구들이 사이좋게 어울리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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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이냐고 묻자 "시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우리 친구들!
 
우리 놀이터가 더 신나고 재밌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학교에서 공부하고 학원에서 공부하고 또 집에서도 공부하고,
 
밖에서 친구들과 땀 흘리며 놀기보다 컴퓨터 앞에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두드리며 놀기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
 
그런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어른으로서 안타깝고 지켜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했는데,
 
그래도 우리 동네 아이들은 컴퓨터보다 핸드폰보다
 
친구들과 만나 함께 뛰고 웃으며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다행스러웠어요^^*!
 
우리 마을 친구들의 밝은 웃음이, 행복한 미소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마을 주민들이, 복지관 직원들이, 우리 모두 전체가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사랑을 주면 참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 동네, 다정다감한 우리 마을!
 
오늘, 동네에서 마주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겹게 인사해주면 어떨까요? ^^*
 
 
 
 
※ 이 글과 사진은 아이들의 동의하에 작성 및 게시되었습니다. 무단 복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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