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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이야기

세화복지관 21번째 생일날♥

  • 조보람
  • 2014-05-30 1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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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9일(목)은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의 21번째 생일입니다. 

짝짝짝짝!!!!!!*^^*


개관기념일을 맞이하여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복지관 직원, 후원자,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1부 행사로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 예배를 드리고, 2부 기관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몇 주 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 감동이 가득했던 특송! 

정말 자랑스럽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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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과 세화복지관이 함께 그려온 21년.....


주민들에게 세화복지관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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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주민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우리 복지관이 벌써 21주년 개관기념일을 맞이했습니다. ‘세화복지관’하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당연히 감사한 마음뿐이죠. 사실 그동안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애 기죽이기 싫어서 경제적으로 무리를 하더라도 놀이공원이나 여행을 정기적으로 다녔었거든요. 아이와 둘이 살고 있는 저로서는 복지관에서 진행되는 많은 교육문화 프로그램이나, 캠프, 체험학습 등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마음적으로도 그렇고, 경제적으로도요.”

 

→ “그동안 복지관을 이용하시면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어요?”

 

“아무래도 복지관 이용자들끼리의 갈등이 힘들었어요.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큰 싸움으로 번지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도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이고,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해요.”

 

→ “앞으로 세화복지관에 바라는 점이나 해주고 싶은 말씀 있으세요?”

 

“직원분들이 너무 수고가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가끔 선생님들께 드리려고 음식을 해서 가져다 드리는데 부담 없이 맛있게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길지 않은 대화 속에서 지역주민의 진심과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절편♥0♥까지 보내주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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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든든 마음도 든든! 오늘도 사회복지사들은 이렇게 행복에너지를 충전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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