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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이야기

경비아저씨에게 배우는 삶의 교훈!

  • 조보람
  • 2014-07-17 13: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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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외부교육을 마치고 복지관으로 복귀하는 길이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잠시 주위를 둘러보는데 경비원 한 분이 집게를 들고

주변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계셨습니다.

    KakaoTalk_20140717_083315758.jpg

안녕하세요~ 날씨도 더운데 많이 힘드시죠?”

에이~ 아니에요. 내가 할 일이고 내 업무기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덕분에 동네가 아주 깨끗해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동네가 깨끗하면 나도 기분 좋지~허허허허허^^ 복지사 선생도 수고해요~”


 
짧은 대화를 마치고 복지관으로 들어오는길........

하늘을 보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붉은 노을이 번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작은 일에도 불평?불만하던 모습들이 부끄럽게 느껴지고,

앞으로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각자의 자리와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 동네 주민들께서도

언제나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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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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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희용 2014-07-17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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