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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이야기

우리마을에 찾아온 봄

  • 최고관리자
  • 2015-04-17 1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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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전 항상 켜놓은 텔레비젼에서 곳곳에 개나리가 이쁘게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맘때 쯤이면 항상 날씨를 이야기하는 리포터가 습관처럼 하는 말이구나,,' 감흥이 없습니다.

...

뉴스를 듣고 출근하던 길 신연수 역에서 복지관으로 걸어오며 아파트 사이에서 개나리를 보았습니다.

경남아파트의 아이들 놀이터를 지나고 상가를 지나 주공아파트까지 곳곳에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아, 개나리가 피었구나. 우리마을에도 개나리가 피었구나,,'

그제서야 봄이 왔다는게 실감납니다.

항상 걷는 길에 개나리도 피고 벚꽃도 피고 하염없이 세상은 예뻐져가는데 이제서야 보게되다니,,

가슴치며 후회하면 뭐할까요, 그저 이제라도 이 아름다운 꽃들을 보아야지요.

오늘도 복지관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어르신 안녕하시죠, 꽃이 이쁘네요"


이번 2015년에 어르신들 마음에도 봄이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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