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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이야기

세화복지관이 꿈꾸는 복지사회는?

  • 김용길  (t9448)
  • 2019-12-17 09: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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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世和)가 꿈꾸는 복지사회는?

 

안녕하세요? 세화종합사회복지관 김용길 관장입니다.

먼저 제가 2019년 7월에 세화종합사회복지관 4대 관장으로 와서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만나서 인사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여전히 인사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글로서 지난 4개월을 되돌아 보면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복지국가에서 다양한 복지제도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거에 가족과 친척들이 서로 위로하고 도움을 나누던 형태에서 국가가 제도적으로 균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완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국가가 제도적으로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안으로 복지사회를 추구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복지사회는 나눔이 있는 사회입니다.

서로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십시일반 도우고 나누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입니다.

가진 자가 가난한 자를 도우면 함께 살 수 있는 사회,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 사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세화종합사회복지관(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은 지역주민의 종합적인 복지를 위해 고민하고 사업을 운영하고 모임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 일선에는 사회복지사가 존재하지만 또한 함께 해 주시는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이 함께 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나눔은 아직 정착되어 있지도 않고 소수의 몇분, 혹은 소수의 지역의 상가에서 참여하고 계십니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이 있는 연수구가 사랑과 나눔이 넘쳐나는 곳이고 외형적인 면에서 부족한 것 없는 곳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빈부의 격차가 존재하는 곳이기도 하고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살고 계시기도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함께 동참할 후원자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큰 금액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따뜻한 소액의 후원자가 더욱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도록 세화종합사회복지관(푸드뱅크와 푸드마켓)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작은 참여라도 함께 해 주신다면 아마도 연수구는 행복한 복지사회가 될 것입니다.

 

나눔, 그것은 나와 우리 가족들을 위해 들어두는 미래의 보험과도 같은 것입니다!!

 

추신)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20201-2월중 전직원 비전워크샾을 통해 앞으로 5년을 바라보며 세화복지관의 더 변화와 발전된 조직운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기관의 비전과 미션을 재수립하고, 중요한 가치와 사업을 브랜드화시키고 홍보와 모금 활성화와 주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조직 운영방향성 재수립과 사업적 변화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더욱 지역을 섬기는 전문기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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