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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STORY

신종바이러스와 낙인화에 대한 생각들

  • 김용길  (t9448)
  • 2020-01-28 17: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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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종 바이러스 때문에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심지어 마트 등에서 손세정액을 사려고 했는데 다 매진이라고 한다.

모두 걱정이 되니 너도 나도 사는 것 같다.

물론 미리 미리 대비해서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으려는 노력은 참으로 다행인 듯 싶다.

특히 사회복지관처럼 많은 지역주민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더욱 걱정이 된다.

혹시 이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이다.

그래서 관협회 차원에서 구청 차원에서 공문을 통해 예방 대책과 주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걱정은 가시지 않는다. 그건 인천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속에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세계국제기구에서 신종 질병이 나타났을 때 특정 국가, 특정 지역, 특정 인물 등을 질병명에 사용하지 말라는 원칙이었다.

왜냐하면 이런 특정 단어를 질병 명에 넣는 것은 질명이 통제가 되고 사라져도 그 지역명이나 국가, 혹은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게 되고 낙인화가 되는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주요 메스컴에서는 여전히 중국 **시라는 국가와 지역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생각해서 보도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리라 생각되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낙인이라는 것에 대한 민감성을 가지고 실천을 해야 하는 점을 알고 있으나 우리도 모르게 혹시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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