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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STORY

우리 마을 안녕한가요?

  • 김용길  (t9448)
  • 2020-10-19 1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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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안녕한가요?

 

코로나19가 어느덧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인명피해도 있었고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마을이 하나가 되고 함께 나누고 격려하면서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을을 조금씩 더 둘러볼 필요가 있는 시기가 되고 있습니다. 

쌀쌀하고 춥고 더 마음 한켠이 허전한 그런 시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럴 수록 마을을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분들을 더욱 보살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사실 만남도 관계도 쉽지 않습니다. 

서로에 대한 경계심도 사실 존재하는 상황속에서 적극적으로 누군 찾아가고 만난다는 것이 또 다른 피해를 줄것 같아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관심갖고 사랑을 나누지 않는다면 우리 마을은 안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부가 인천시가 연수구가 잘 해주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마을속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움직이지 않는다면 아무 대책도 효과를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자본 'SOCIAL CAPITAL'이라고 하는 것은 그 마을이 얼마나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하나가 되는 응집력 혹은 공동체성이 살아 있는가를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연수구는 분명 이러한 사회적 자본이 강하게 존재하고 있는 마을이라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이곳에 계시는 주민들이 따뜻한 사랑과 나눔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 처럼

"자세히 보니 예쁘고, 오래 보니 더 예쁘고 그래서 보니 연수구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그런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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