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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STORY

세상에 감사할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 김용길  (t9448)
  • 2020-11-02 08: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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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감사할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이른 시간 버스와 지하철을 운전 해 주시는 기사님께도 감사했고, 누군가 저녁시간 어질러 놓은 거리를 청소해 주신 분께도 감사했고, 은은한 라디오에 음악을 틀어주는 DJ에게도 감사했고, 이른 아침 밥을 먹지 못하고 나온 사람들을 위해 일찍부터 운영하고 있는 김밥집 사장님께도 감사했다.
그리고 헤아릴수 없지만 곳곳에서 누군가 움직여주는 것을 통해 복잡한 현대 도시가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깨닫게 된다.
 
우리 마을도 마찬가지인듯 하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어려울때 지역주민들 중 몇분이 찾아오셔서 우리도 무언가해야 하지 않을까요라는 말씀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분들을 위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손소독제를 만들어서 나눔을 실천하시기도 하셨고,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되었던 마을청소도 이제는 주1회 주민들이 함께 동참하셔서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보이는 곳에서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든 누군가 마을을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 마을이 행복한 마음, 깨끗한 마을, 살고 싶은 마을이 될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을 가득안고 출근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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