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몽키를 시작으로 놀이키트 체험을 시작했어요.
지금은 씨몽키가 부화해서 밥도 줘보고, 공기도 넣어주었답니다.
아이가 매일 수조를 살피며 새우들이 잘크고 있는지 살핀답니다.^^
아빠가 새우키워서 맛나게 먹자고 장난쳤다가...의기소침^^;;
씨몽키가 잘 커주길....
스노우 물감은 크레파스와 붓을 추가해서
정신없이 그리고 놀았어요.
결국 종이가 찢어져 버렸답니다. ^^
마지막으로....쿠키!!!!!
잘 만들어서 맛나게 먹고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도 주웠답니다.
신나는 시간 보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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