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법인과 운영지원교회가 있고
다음으로는 헌신적이고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직원들이 있고
다음으로는 세화를 응원해주시고 참여해 주시는 지역주민들이 있고
다음으로는 세화와 함께 동역해 주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정기적으로 세화를 후원해 주시고 계시는 후원자분께서 세화복지관과 직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문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항상 힘들때 어려울때 이런 분들의 응원과 지지가 있어서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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