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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STORY

포스트 코로나(post COVID)와 세화복지관의 역할과 방향성을 고민하다~

  • 김용길  (t9448)
  • 2021-03-10 08: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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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에서 연구한 ”지역사회복지관의 코로나19 대응“ (출처 : 서울복지교육센터 (welfare.seoul.kr))이라는 자료를 보면 코로나19 복지관의 운영방향과 과제를 ‘긴밀한 관계망의 확대’, ‘지역복지 주체로서의 주민의 재인식’, ‘경직된 행정에서 유연한 사고로의 전환’, ‘격려가 절실히 필요함’, ‘공부가 필요함’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이전의 많은 사회복지관들은 긴밀한 관계망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긴밀한 관계망 확대에 소극적이었다는 점과 그 한계가 노출되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라는 슬로건(slogan)을 내거는 기관들이 많이 있었으나 코로나 상황속 에서 주민이 주인이 아닌 수동적인 존재로 다루어졌음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었고, 경직된 기관 운영이나 사업 운영이 아닌 유연성 있는 기관 운영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서로간 격려와 지지를 통해 팀워크가 잘 이루어져야 함과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연구와 노력 등과 같은 공부하는 자세가 지속적으로 있어야 함을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가지 경험과 고민들을 바탕으로 세화복지관이 포스트 코로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해야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함께 참여 함으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지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다.
 
그 누구도 정확하게 이렇게 가야 한다, 그것이 우리만의 역할이다 라고 말하지 않는 상황에서 더욱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
 
그래서 여러 생각과 고민을 글로 정리해 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부족한 생각과 글을 추후 나누어 보고자 한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이 가야할 방향성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이며, 당사자의 주도성을 살리면서, 대면이나 비대면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신뢰 관계(망)를 더욱 촘촘히, 강력하게 하는 것이 핵심 목표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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