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살아가며 정말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존감 회복입니다.
'살아있는 인문학'을 통해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인문학대학에서 이러한 기쁨을 함께 나눌 지역주민을 모집합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배움의 장에 함께 참여할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모집대상 : 연수3동 주공 1,2단지 거주자 중 2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며 참여할 지역 주민 누구나
2. 진행과목 : 철학,예술,역사,문학
3. 학사일정 : 1학기 3월~6월 , 2학기 9월~12월
4. 수업시간 : 주 2회 오후 5시 30분(시간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5. 문의 : 김승한 사회복지사 (☎032-813-2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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