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나눔터 > 세화 STORY

세화 STORY

익숙함에 대하여(탄소발자국 줄이기)

  • 김용길  (t9448)
  • 2021-05-06 19:36:47
  • hit262
  • vote1
  • 211.46.87.60

익숙함이란 습관화되고 생활화되고 편리하고 번거롭지 않고, 자연스러움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런 익숙함은 우리의 생활패턴에서 자주 나타나는 모습과 행동기도 합니다. '

한편으로 익숙함은 무의식적이고 무감각하고 의미없이 행하는 일들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익숙함에 길들여져 있나요?

그런 익숙함이 어떤 것들은 나에게도 좋지만 남에게는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내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익숙함은 사실 함께 사는 세상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이기적 행동이자 습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익숙한 일중에는 일회용 용기를 자주 사용하고, 대형마트에 장보러갈때 플라스틱 백을 사용하기도 하고,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심지어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기도 하고, 가까운 거리도 자기 차를 꼭 사용하고, 저렴한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 전기와 물을 낭비적으로 사용하고, 각종 전기제품의 코드를 그대로 둔 상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당장 나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피해를 입히지 않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더욱 익숙해져 버린 우리의 행동이자 습관이 된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익숙해져 있는 습관들이 장기적으로 우리를, 우리 이웃을,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 후손들에게 피해를 주는 아주 나쁜 익숙함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당장 불편하고 번거로운 일들이지만 좋은 익숙함에 대해 의미부여를 하여 행동하고 습관화한다면 그건 분명 좋은 익숙함으로 변화되리라 생각됩니다. 그것은 나도 좋은 것이고 나의 이웃들도 좋은 것이고 우리 후손에게도 좋은 것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어떤 익숙함에 길들여져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 너,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현재보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하는 좋은 익숙함에 대해 하나 둘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