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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STORY

따뜻한 시원한(?) 커피가 배달왔어요~~

  • 김용길  (t9448)
  • 2021-09-01 08: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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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원한(?) 커피가 배달왔어요~~

 

몇주전 9시 출근 시간 전에 복지관에 급하게 연락하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쓴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상황에서 낙상상황에서 도움을 급하게 청하시기 위해 전화하셨던 분이신데 그 당시 급한 상황이라 관리기사님과 제가 방문을 가려고 하는 찰라에 사례관리팀 장동해 선생님이 출근해서 급하게 다녀왔던 어르신 이야기입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였고 친절하게 그리고 언제든지 복지관에 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연락주시라고 하고 다녀왔었는데 그 어르신께서 고맙다고 복지관 근처 카페에 복지관 선생님들 오면 주라고 다량의 아이스커피를 선주문하시고 가셨다고 하셔서 직원들이 그 커피를 가져왔습니다.

 

당연히 할일을 한건데 고맙다고 생각하시는 어르신의 마음과 그 마음을 커피로 전해 주시는 센스(?)에 다시 한번 감동하게 됩니다.

 

뭐 커피의 유무가 아니라 그 어르신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입니다. 그리고 그런역할을 잘 해준 출근시간 이전이었지만 정성스럽게 다녀온 우리 선생님께도 고마움이 가득들게 됩니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쉽지 않는 직업임은 틀림없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생각하지 못했던 일까지도 해야 하는 것이 사회복지사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타적인 것이 이기적인 것이다라는 것도 동의하는 말이지만 그래도 그런 마음을 갖는 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전히 덥고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사회복지현장이지만 이런 분들이 계셔서 사회복지 할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따뜻한 시원한(?) 커피 직원들과 잘 마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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